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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IVE ART FAIR - Official Website

2026년 첫 개최를 맞이하는 새로운 아트마켓 플랫폼 '하이브 아트페어'의 공식 웹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전통적인 아트페어의 운영 원리를 벗어나 갤러리의 기획력과 전시 완성도를 강화하여 관람객에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플랫폼으로 갤러리와 컬렉터,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바톤은 하이브 아트페어 본사이트 외에도 페어에 참가하는 갤러리들이 초대권 발송, VIP 등록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 시스템 또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Client. 디엑세스 Format. Website Url. hiveartfair.com Date. 2026.01-03 PM. 김한성 @hsg.km UIUX. 고유영 @yuyoungko Developme..

프로젝트 기록 2026.05.16
[Upcoming] Kiaf SEOUL Online Platform Renewal

스튜디오 바톤이 2026년 5월부터 Kiaf SEOUL의 통합 온라인 시스템 개편에 착수합니다. 키아프 서울의 온라인 시스템은 지난 2020년 스튜디오 바톤이 첫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 이후 현재까지 6년여간 크고 작은 개선을 거듭하여 현재는 참가 갤러리들의 온라인 참가 신청 기능에서부터 심사 지원 시스템, 공문 및 인보이스 생성과 자동 발송, 도록 디자인 작업의 반자동화, 온라인 뷰잉룸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아트 페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한 기능들을 총 망라한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대폭 커진 것, 그리고 2022년 프리즈 아트페어와의 공동 개최를 계기로 통합 VIP 입장 시스템을 구축했던 것이 키아프 서울 온라인 시스템이..

프로젝트 기록 2026.04.25
브랜드 전략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일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디바 B.I 리뉴얼 프로젝트

브랜드 전략 언어를 이미지로 번역하기 블랑디바는 공동구매를 기반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영코어 타겟의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2025년 블랑디바는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비주얼 아이덴티티, 제품 개발까지를 아우르는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스튜디오 바톤에서는 그중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리뉴얼을 담당했습니다. 로고, 컬러, 타이포그래피는 물론 브랜드의 룩앤필과 페르소나, 패키지 콘셉트까지 브랜드의 시각적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구성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기존 브랜드는 주요 타겟인 영코어 소비층에 비해 전반적인 인상이 다소 올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시각 요소 역시 일관된 기준 없이 파편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목표는 단순한 외형 개선이 아니라, 흩어져 있던 요소들을..

프로젝트 기록 2026.03.12
전자계약, 당당히 요청하자.

계약 체결 전에는 아무래도 고객사 상황에 맞추려다 보니 우리에게 유리한 요청을 무의식 중에 덜 하게 되는데, 요즘엔 전자계약이 그 대표적인 경우일 것 같다. 아직까지는 종이 계약서가 일반적이고 전자계약으로 하려면 보통 별도로 요청을 해야 하기 때문. (물론 종이계약서의 시대가 얼마 안 남은 것 같긴 하다.)계약 방식에 따라 드는 비용을 대략 보면 다음과 같다.전자계약으로 체결할 경우 건당 최대 2000원.인쇄물을 등기로 주고 받을 경우 대략 5,000원. (+보내러 우체국 가는 데에 드는 피같은 시간)그 시간이 아까워서 퀵을 쓰면 12,000 ~ 15,000원.전자계약이 아닌 경우 지출 비용이 대략 세 배에서 일곱 배까지 비싸진다. 그래서 우리는 계약 체결이 임박했을 때 "계약 체결은 전자계약으로 해도 ..

기획자 노트 2025.06.13
외부 협업시 협업툴에 대해 체크하자.

(이제 왠만한 일터에서는 슬랙과 잔디 등의 협업툴을 일상적으로 쓰는 것 같으니 그것을 전제하고 써본다) 예를 들어 우리가 슬랙에 익숙해져 있을 수록, 외부의 고객사나 작업자와 일할 때 슬랙을 쓰는 게 당연히 좋다.그런데 이런 협업툴에 대해 미리 합의하는 건 놓치기가 쉽다.가급적 계약 전에 챙기도록 하자. "혹시 슬랙을 쓰시나요?""그럼 이번 프로젝트 일상 소통은 슬랙으로 하면 어떨까요?""안 쓰신다면 이번에 한번 써보시면 어떨까요?"등등. 한편 팀 외부 멤버와 DM창에서 소통하는 정도로 운영하겠다면 따로 유료 플랜 가입이 필요없다. (2025년 3월, 슬랙 기준) 하지만 프로젝트용 채널을 따로 파서 그 안에서 팀 내부자와 외부자가 소통하도록 하려면 상대가 유료 플랜 가입자여야 한다. 이 1인당 비용은..

기획자 노트 2025.03.26
문의를 해온 고객사가 너무 급한 모드일 때

프로젝트 문의를 해주신 고객사의 상황이 너무 급해보일 때가 있다.최대한 빨리 시작해야 하고 견적도 빨리 받으면 좋겠고 기타 등등.. 우리가 이때 알아야 할 것은 상대가 급해보일수록 그가 가진 그 계획이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니 상대가 급해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도 마음이 급해져서 무리를 하면서까지 응대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응대자료를 만들기 위해 우선순위가 높았던 다른 업무를 갑자기 중단한다거나, 급하게 응대하느라 정확도가 떨어지는 견적과 일정을 산출한다거나.) 우리는 가급적 우리의 속도로 움직이면 된다. 그렇게 우리 호흡대로 가다 보면 열에 일곱은 처음에 너무나 조급해하던 고객사에 어떤 변수가 생겨서 결국 그다지 급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급할 수록 과정..

기획자 노트 2024.10.29
QA 체크포인트 세 가지

By 최미나 QA(Quality Assurance)는 뜻은 '품질 보증'이지만 현업에서는 보통 테크 영역 결과물(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의 완성도와 디테일을 끌어올리기 위해 작업의 후반부에 실시하는 총체적인 작업을 의미한다.  우리도 웹사이트 제작을 할 때 QA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이 과정이 결과물의 퀄리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QA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개선을 해오고 있다.  아래는 내가 최근의 경험을 바탕으로, QA를 할 때 때때로 놓치기 쉬운 요소들을 간단히 정리해 본 것이다.  1. 테스트 케이스 세분화하기테스트 시나리오 작성 시 케이스를 최대한 세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메뉴 구조에 따라 시나리오를 구분하고, 각 화면마다 기대하는 시나리오를 작성..

웹 테크닉 2024.08.23
고객사 인터뷰: 쪼개서 질문하기

프로젝트 초기에 보통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고객사 담당자들이 우리의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할 때가 종종 있다. 우리가 질문한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거나, 실무자의 생각은 있지만 회사 차원으로 정리가 안 되었거나.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다. 그러니 상대가 어려워할 가능성이 있는 질문이라면 그것을 고려해서 문장을 만들자.가장 대표적인 방식은 1)"나의 질문에 답해줄 수 있나요?" 와 2)"답해줄 수 있다면 답해주세요."로 질문을 두 덩어리로 구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OOO(고객사 브랜드명)을 한 문장으로 정의했을 때의 텍스트를 우리가 알고 싶다고 치자. 그런데 세상에는 자사 브랜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 어려워하는 곳들도 꽤 많다. 그러니 이런 질문은 사업..

기획자 노트 2024.08.15
고객사 미팅 시 의사 결정권자 참석의 중요성

UXUI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고객사 미팅을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적게는 3번, 많게는 10번 이상 하게 된다. 내가 느꼈던 미팅 관련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의사 결정권자 참석’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우선 ‘의사 결정권자 참석’ 여부가 만드는 차이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의사결정의 속도 차이 의사 결정권자는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주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다. (내가 만나본 의사 결정권자는 회사의 대표자일 때도 있었고, 실무자일 때도 있었다.) 이들이 미팅에 참석하면, 필요한 결정은 대부분 즉각적으로 내린다. 회의 중에 판단이 어려운 사항들도 웬만하면 빠르게 결정된다. 반대로, 의사 결정권자가 참석하지 않는 미팅에서는 중간 참여자가 결정권자에게 전달하는 과정..

기획자 노트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