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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IVE ART FAIR - Official Website

2026년 첫 개최를 맞이하는 새로운 아트마켓 플랫폼 '하이브 아트페어'의 공식 웹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전통적인 아트페어의 운영 원리를 벗어나 갤러리의 기획력과 전시 완성도를 강화하여 관람객에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플랫폼으로 갤러리와 컬렉터,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바톤은 하이브 아트페어 본사이트 외에도 페어에 참가하는 갤러리들이 초대권 발송, VIP 등록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 시스템 또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Client. 디엑세스 Format. Website Url. hiveartfair.com Date. 2026.01-03 PM. 김한성 @hsg.km UIUX. 고유영 @yuyoungko Developme..

프로젝트 기록 2026.05.16
떠오르는 대로 말해보기

기획자에게 있어 정보를 정리하고 정제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만, 기획의 초반 단계에 있어 이런 과정은 오히려 독이 될 때가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경우에도, 여럿이 함께 아이데이션하는 단계에서도 해당된다. 쓸 데 없는 잔가지를 다듬으려다 보면 나도 모르게 중심 가지를 쳐 내게 될 때가 있다. 이럴 땐 정리는 뒤로하고 두서없이 무작정 밖으로 꺼내보고 왜 그런 생각이 나왔는지 질문해 보자. 이것은 아직 언어로 표현되지 못하고 맴돌던 무형의 것들을 유형의 것으로 정립하기 위함인데, 정리부터 하려다 보면 고민하던 본질보다는 정리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습관적으로 소위 있어 보이는 말을 하는 데에 신경을 쓰게 되고, 때로는 과정 없이 결론만 툭 내놓게 되기도 한다. 그렇게 내뱉고 고민해 본 결과가 비록 한 문..

기획자 노트 2023.07.20
업무와 별개로 공부를 반드시 해야만 할까? 해야 한다면 무엇을 얼마나?

기획자의 학습과 성장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고 사람이나 회사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지금 하는 실무 경험을 내 자산으로 잘 남기는 것으로 충분하다'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사실 잘 남기는 것 자체도 쉬운 일이 아님) 물론 실무를 할 때 필요하면 책도 사서 읽고 강의도 들을 수 있겠지만, 혹시 내가 엑스트라로 시간을 내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는 않은지 경계해야 함. '한 달에 책 10권 읽기' 같은 것은 본인이 정말 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웬만하면 하지 않았으면 하고, 강의 또한 꼭 필요한 내용과 함께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요소들(ex: 이걸 듣지 않으면 넌 뒤쳐지게 될 거야)이 전략적으로 기획되곤 한다는 점을 알고 필요한 범위 안에서 ..

기획자 노트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