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노트2024. 1. 19.

메일 작성 도중 실수로 발송하는 일이 잦다면

메일을 쓰는 도중 실수로 발송을 해버리는 일이 잦다면 받는 사람 메일주소를 비워두었다가 보내기 직전에 입력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메일에서 '보내기' 단축키는 '⌘(윈도우에선 Ctrl) + Enter' 로, 타이핑을 빠르게 하다 보면 실수로 누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치에 있다. 심지어 설정에서 단축키 기능을 꺼도 먹히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땐 아예 '보내기' 단축키를 레어한 위치로 변경하는 것도 좋다.